• 관리자
  • 2017-05-02
  • 농·식품 빅데이터센터’ 활짝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농·식품 빅데이터센터’ 현판식<사진>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농정원은 그동안 스마트 팜 확산과 공공데이터 개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팜에서 발생하는 우수농가의 생육·환경정보를 수집·분석해 기업의 제품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농가 벤치마킹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해 10월 서울대를 통해 스마트 팜 도입 농가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입 이전에 비해 생산량 27.9% 증가, 상품 출현율 4.7% 향상, 고용노동력 15.4% 절감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데이터(도매시장 실시간 가격정보) 개방으로 농산물 출하시기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민간 비즈니스 모델(서비스명-아삭) 개발을 지원한 것도 주요 사례이다.


    농·식품 빅데이터센터는 향후 데이터 전수를 조사·분석해 데이터 맵(지도)을 구축하는 등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국민 각자의 취향에 맞는 농촌관광, 농·식품 소비 등의 소비 유형별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 중심의 융·복합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내에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과 농·식품 소비분야 지능화 모델 발굴을 위해 민간과 데이터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박철수 농정원 원장과 학계, 민간기업,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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